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러치 턴오버 (문단 편집) ==== 현재 멤버 (시즌 3 이후) ==== * 기름손리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팬. 몇 안되는 원년 멤버. * 닥터 바스켓: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팬. 클러치 턴오버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듯하다. 점잖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분위기를 잘 리드해간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시준, 인천 신한은행 김연주의 인터뷰를 성사시킨 인물이다. * 박광철: [[안양 KGC인삼공사]]의 팬. 안양 KGC인삼공사의 골수팬이다. 농구에 대해 깊이있게 파고들며, 전술적인 부분을 체크하고 이해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능하다. 분석 능력도 뛰어나, 경기 후 하나하나씩 짚어주는 부분에서 깊이감이 느껴진다. 초등학교 시절 중국 유학을 가서 CBA와 NBA를 접해 처음으로 농구를 보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점프볼 손대범 편집장을 동경했으며, 농구 지도자를 꿈꿨다고 한다. 2017년부터 농구 국가대표팀 유상준 전력분석 밑에서 전력분석을 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2018년 비선출 출신 최초로 대학농구 전력분석이 됐다. 중앙대 출신이 아닌 비선출이라 더 화제가 됐다.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예상 외로 접전을 이끌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상대적으로 약체로 꼽혔던 중앙대를 이끌고 4강에 올라 연세대와 접전을 이끌었다. 당시 연세대만 꺾었다면, 중앙대의 우승이 유력했다. 2019년에도 중앙대에서 활약하며 초반 침체기를 겪었으나, 중간고사 휴식기 이후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이며 정규리그 4위 등극에 공헌했다. 과정에서 연세대를 처음으로 이기는 이변도 연출했다. 경기 후 감독 인터뷰를 보면 박광철의 역할이 지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MBC 배에서는 벤치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중앙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결승 상대는 고려대였는데, 연장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대학농구리그 4강전에서 또 한 번 연세대에 무릎을 꿇었다. 여담으로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박재한과 형제같이 지내며, 중앙대학교 13학번 선수들과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전력분석으로 입사한 것도 박재한의 공이 컸다는 내용. 비선출 출신의 지도자를 여전히 꿈꾸고 있다. * 시래파커: [[창원 LG 세이커스]]의 팬. LG의 팬이라기 보다는 김시래의 팬이다. 패널 중 가장 아마농구, 여자농구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 방송 도중 종종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을 많이해 화제가 됐다. 농구 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지식이 해박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부터 기자 활동을 하며 스포츠동아에 글을 기고했다. 기자 활동 당시 여자 농구 프로 팀 감독, 코치, 관계자들에게 선수 보는 눈이 탁월하고 머리가 좋은 '수재'라고 평가받았고,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과 김익겸 교수의 눈에 띄어 밑으로 스카웃됐다. 2019년 여수 화양고에서 잠시 최명도-김익겸과 함께 활동했으며, 당시 전지훈련을 왔던 경희대 김현국 감독이 김익겸 교수와 함께 전력분석으로 스카웃했다. 경희대 활동 당시 경기 분석 능력 뿐만 아니라, 심리전, 예측 능력이 탁월해 '천재'로 인정받았으며, 선수, 코칭스태프 뿐만 아니라 경희대 출신 동문들이 보러와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활동 기간 경희대는 전승 행진을 기록했으며, 라이벌 고려대, 성균관대를 대파하고 기세가 오른 연세대를 6년만에 꺾어 실력을 완전히 인정받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공교롭게도 연세대에 패했는데, 한 번 진것에 자존심이 상해 사퇴를 선언했다. 후 모 기자와의 사담에서 "최명도가 경희대 감독으로 있었으면 계속 남아있었을거고 전승우승을 했을 것이다"라고 한 것을 보아 코칭 스태프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연세대 은희석 감독이 매경기 자신들을 분석하러 오는 시래파커를 보고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시래파커가 나간 후 경희대가 압도적 1위에서 5위까지 추락했고, 후반기 성적은 거의 최하위에 가까운 것을 보아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다. 박광철과는 달리 전문적으로 전력 분석을 배운 것은 아니고, 일본 여자 농구를 보고 농구를 배웠다고 한다. 경희대 생활 이후 농구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이 우상이라고 얘기했던 야구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 출신 제프 르나우의 커리어를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끔, WKBL 삼성생명의 이주연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 잠실로라: [[서울 SK 나이츠]]의 팬. 청주 SK 시절부터 SK 팬이었던 것으로 보아 SK의 진정한 골수팬이다. 김선형의 굉장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제임스 블런트: [[전주 KCC 이지스]]의 팬, [[전주 KCC 이지스 수원 연고 이전 논란|전주 KCC의 수원 연고 이전 파동]] 당시 연고 이전 반대 운동을 펼쳤다. * 희서: [[전주 KCC 이지스]]의 팬. 탁월한 진행 능력과 안정된 톤을 갖고 있어 방송을 하면 거의 메인 MC 역할을 맡고 있다. 중재하고 방송을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방송을 들어보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포워드 강상재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 킹콩마스터: [[부산 kt 소닉붐]]의 팬. 영원한 하위권으로 소문난 KT의 팬을 맡고 있어 항상 고통받는 역할이다. 방송 중에 시래파커와의 티키타카를 굉장히 즐기며, 사적으로도 가장 친한 것으로 보인다. 조동현 감독 시절 KT가 매번 하위권에 처져있자, '분노한 킹콩 마스터'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 KT 농구를 굉장히 비판하기도 했다. 최근 허훈, 양홍석을 건져 희망을 얻고 있으나, 박준영을 뽑은 것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동철 감독의 농구 스타일은 좋아하나 용병 뽑는 눈, 그리고 특히 박준영을 뽑은 신인 픽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신이 깊은 모습이다. 2020년 대형 방송사의 PD로 취직한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